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20일 전체회의를 개최, 「홈쇼핑 채널 정책추진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방송위는 이날 회의에서 △TV홈쇼핑 시장의 독과점 해소 △불법 TV홈쇼핑으로부터 소비자 보호 △위성방송 실시와 중계유선방송의 SO 사업전환 승인 등 방송환경 변화에 따른 제조업 육성 및 소비자 이익증대 기반이 필요할 경우 홈쇼핑 채널을 추가승인키로 결정했다.
방송위는 홈쇼핑 채널의 추가승인을 위해 세부정책 방안 및 심사기준을 연내 마련키로 했으며 2001년 1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 세부 심사기준 마련 및 심사위원회 운영, 추가 사업자 선정 등 승인심사 작업을 마치기로 했다.
방송위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추진일정 등 기본 계획만 정해진 단계』라고 전제하고 『홈쇼핑 채널의 적정분야와 채널 수, 사업자 규모 등 세부정책은 시장규모분석과 각계의 여론수렴 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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