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8일만에 코스닥시장 최고가주로 복귀했다.
엔씨소프트는 20일 전날보다 1.3% 떨어진 90만원으로 장을 마감, 이날 하한가로 추락하며 88만원에 장을 마친 신안화섬을 제치고 코스닥 황제주로 다시 올라섰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8일 89만원을 기록, 인수후개발(A&D)주로 부각되며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신안화섬에 코스닥 주가 1위 자리를 내줬다.
엔씨소프트는 대표적인 실적호전주로 3·4분기까지 172억1700만원의 매출과 95억6100만원의 영업이익, 105억3600만원의 경상이익을 거둬 3·4분기까지 지난해 전체 매출액을 초과했고 순이익은 지난해 전체의 3배를 기록했다.
증시관계자들은 『엔씨소프트처럼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이 고가주를 형성하고 주도주가 된다는 것은 옥석가리기 차원에서 시장에는 긍정적인 상황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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