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코스닥등록기업인 드림라인에 대해 저조한 3·4분기 실적과 경쟁심화를 이유로 20일 「시장중립」의견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드림라인의 3·4분기 매출액은 254억원으로 2·4분기에 비해 59% 늘었지만 순이익률은 54%로 전 분기보다 오히려 18%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 이대식 애널리스트는 『초고속인터넷 부문 투자를 축소하고 전용선과 멀티미디어 사업에 집중한다는 사업전략이 성공할 경우 2002년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되지만 현재는 경쟁격화에 따라 중립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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