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형방식 음성처리시스템 개발업체인 네오싸이피아(대표 김대중·정래식 http://www.neocypia.co.kr)는 벤처기업에 대한 인식재고와 자사 홍보를 목적으로 서울·경기지역 대학교에 대학 안내시설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오싸이피아는 1억원의 예산을 마련하고 각 대학교에 안내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이미 협조요청을 받은 경복대학·신흥대학·경기대학교에서 설치작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 정래식 사장은 『최근 일부 벤처기업인의 부도덕한 행위로 건전한 벤처기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며 『밤을 새워 수익구조 개선과 연구개발에 나서는 다수 벤처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봉사를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싸이피아는 이 사업을 확장해 장학사업과 산학협동체제 구축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며 내년 1월에는 음성인식분야와 관련해 신기술 개발·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문의 (02)553-1201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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