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정연동 http://www.kdn.co.kr)은 미국ABB EIS사와 제휴를 맺고 발전회사용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한전KDN은 ABB의 자회사인 ABB EIS와 전력회사용 전력시장 입찰 및 정산시스템인 「짐스플러스」 외에 4개 SW패키지를 국내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 작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밖에 두 회사는 상호 정보공유와 기술교류, 관련 SW와 관련한 아시아 지역의 영업권을 한전KDN에 부여하는 방안도 논의중이다.
또한 한전KDN은 사설 전력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 APX사와도 전력거래 솔루션 공급과 관련 응용프로그램 개발, 전력산업 관련 정보기술을 교류하기로 하고 협의하고 있다.
정연동 사장은 『ABB EIS, APX사 등 우수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기업과 제휴를 맺음으로써 한전KDN은 국내 전력시장의 환경변화에 적합한 솔루션들을 개발, 보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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