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유머>

<엽기적인 초등학생의 시>

제목 : 잠자리

잠자리를 잡아 본 적이 있니?

잠자리를 잡으려면

살며시 살며시 다가가

조용히 조용히 잡아야 해

살며시… 조용히…

만약 잠자리가 날아가 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거야

하나 하나 천천히…

사랑도 그렇게 해야 해… 살며시… 살며시…



<자취생들이 생각하는 단 한가지>

밥 지을 때 : 결혼을 하든지 해야지, 이거야 원….

설거지할 때 : 결혼을 하든지 해야지, 이거야 원….

청소할 때 : 결혼을 하든지 해야지, 이거야 원….

야한 비디오 볼 때 : 결혼을 하든지 해야지, 이거야 원….

<굳보이 : 나우누리>

<군대를 가야만 알 수 있는 것들>

-우리나라 기후는 삼한사온이나 사계절이 아니라 울타리 안은 춥고 바깥은 따뜻하며 종류는 여름과 겨울 두가지다. 정말이다.

-저울과 불빛이 없어도 정확하게 배식을 할 수 있고, 시계가 없어도 밥먹을 때는 알 수 있다. 정말이다.

-자면서도 건빵을 먹을 수 있고, 졸면서도 달릴 수 있고, 눈 감고도 TV 시청을 할 수 있다. 정말이다.

-검열받는 3분이 준비하는 일주일보다 길고 제대하는 앞날이 26개월보다 더 지루하다.

-맑은 날보다 비오는 날이 훨씬 기다려지고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악몽처럼 느껴진다. 정말이다.

-남자는 네번 운다. 태어날 때,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나라가 망할 때, 마지막으로 한달 고참이 많을 때다. 정말이다.

-가수는 가창력보다 섹시함이 최고이고, 탤런트는 연기력보다 글래머가 최고며, 여자는 엄마와 애인 두 부류다. 정말이다.

-백두산이 높다하되 유격장 꼭대기보다 낮고, 태평양이 넓다하되 잡초 무성한 연병장보다 좁다. 정말이다.

-푸시업을 하면 애국가 4절까지 그냥 외워지고 머리를 박고 있으면 십년 전 일기도 기억이 생생해진다. 정말이다.

-고참과 근무를 서면 못부르던 노래도 술술 나오고, 없던 애인과의 러브스토리도 만들어진다. 정말이다.

-밤은 짧고 낮은 길며 칭찬은 무지 아끼고 얼차려는 엄청 헤프며 휴가는 짧고 신고는 길다. 정말이다.

-표창장·상장보다 병장이란 것을 갖고 싶고 심장병·상사병보다 무서운 것이 헌병이다. 정말이다.

-막사 주위에 꽃을 심으면 꽃이 피지 않으며, 나무를 심으면 곧 썩어 죽는다. 이유는 화장실이 멀어서다. 정말이다.

-1000원이면 담배 두갑하고 초코파이 세개를 사고도 정확히 300원이나 남는다. 정말이다.

-제일 부러운 사람이 환자고, 제일 불쌍한 사람이 축구 못하는 사람이며, 제일 위대한 사람이 예비군이다. 정말이다.



<궁예의 채팅 프로그램은?>

궁예의 채팅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정답은? 미륵(mIRC)

<올트로스 : 나우누리>

<엽기적인 형의 한마디>

제가 이번에 세번째 수능시험을 봅니다. 군대 간 형이 어렵게 전화를 해주었더군요.

우리 형이 하는 말….

『내년에 또 본다는 마음으로 편안히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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