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최근의 부실기업퇴출 등 기업구조조정에 따른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막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중기협은 이중구 상근부회장을 반장으로 한 「구조조정 중소기업특별대책반」을 구성하고 그 산하에 금융대책반, 인력대책반, 경영지원반 등 실무대책반을 가동, 금융·기업구조조정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특히 구조조정에 따른 중소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중소기업애로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는 한편, 현장방문조사 및 피해 중소기업인 초청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로 했다.
중기협은 이를 위해 우선 오는 20일 「중소기업 금융지원점검단」 회의를 갖는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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