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15일 『앞으로 주식투자자들에 대한 세제상의 우대조치 등을 통해 2부 주식시장(코스닥 시장)의 수요기반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의 국제회의장에서 개막된 제8차 정상회의 「APEC기업인 자문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신경제와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제2부 주식시장의 역할제고 방안」이란 주제 연설에서 『기술력있는 유망 벤처기업에 대해 코스닥시장 등록요건을 완화하고 세제상의 인센티브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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