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 http://www.lgis.lg.co.kr)이 임베디드 리눅스 시장에 뛰어든다.
LG산전은 최근 「임베디드 시스템」 팀을 신설, 칩 설계인력을 포함해 20명 가량의 인력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리눅스 기반의 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LG산전은 임베디드 리눅스를 계량기·보호계전기 등 전력기기를 비롯해 논리연산제어장치(PLC)·분산제어시스템(DCS)·인버터 등 자사 제품에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종 산업전자기기에 인터넷 접속기능을 부가하는 등 자동화 시스템 통합환경 구현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베디드 리눅스는 자동화분야 네트워크 추세의 급진전으로 산전부문에서도 각광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장상황을 봐가며 국내 및 해외 임베디드 리눅스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사업영역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2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7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8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
9
[포토] K-뷰티 열기 후끈…뷰티 디바이스 체험
-
10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