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 http://www.lgis.lg.co.kr)이 임베디드 리눅스 시장에 뛰어든다.
LG산전은 최근 「임베디드 시스템」 팀을 신설, 칩 설계인력을 포함해 20명 가량의 인력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리눅스 기반의 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LG산전은 임베디드 리눅스를 계량기·보호계전기 등 전력기기를 비롯해 논리연산제어장치(PLC)·분산제어시스템(DCS)·인버터 등 자사 제품에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종 산업전자기기에 인터넷 접속기능을 부가하는 등 자동화 시스템 통합환경 구현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베디드 리눅스는 자동화분야 네트워크 추세의 급진전으로 산전부문에서도 각광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장상황을 봐가며 국내 및 해외 임베디드 리눅스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사업영역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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