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인터넷 정보가전 시대에 대비해 웹모니터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이에 따라 최근 CRT모니터 기반의 웹모니터인 「인터넷모니터」를 개발해 출시한 데 이어 올해말까지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 (TFT LCD) 모니터 기반의 웹모니터를 새로 선보이기로 하는 등 이 분야에 경영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인터넷모니터」는 15인치 CRT 모니터를 비롯해 내셔널세미컨덕터의 200∼300㎒ 중앙처리장치(CPU), 32MB 기본메모리, 16MB 플래시메모리, 랜카드 등을 장착하고 있다.
이 제품은 모니터내에 필요한 슬림형 각종 하드웨어(HW)와 웹브라우저 등 각종 소프트웨어(SW)가 내장돼 PC본체 없이 전자우편 송수신을 비롯해 온라인 채팅, 인터넷검색이 가능하다.
LG전자는 특히 이 제품이 PC와 같은 수준의 웹 검색이 가능하고 안정성이 높으면서도 초슬림형으로 설계돼 가정은 물론 각종 공공장소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향후 웹모니터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ISP업체와 제휴를 체결, 인터넷콘텐츠와 광고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대량생산을 통해 제품가를 지속적으로 인하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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