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기술신용보증기금 및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기술경쟁력 평가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 긴급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술경쟁력 평가사업은 우수기술 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중기청의 이번 조치는 최근 자금난이 확산됨에 따라 해당업체가 기술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 전이라도 약식심사를 거쳐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술신보는 이미 20개 업체에 43억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했으며 산업은행은 융자지원을 위한 심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중기청은 밝혔다.
<대전 =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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