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연합회(회장 공종식)는 오는 21일 한국통신과 택배사업자의 물류정보서비스 개발 및 보급부문에 대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택배연합회는 이번 한국통신과의 제휴를 통해 대형 택배업체에 비해 열악한 조건에 있는 중소 회원사들의 서비스망을 개선, 대외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택배연합회는 전국에 권역별 노선망을 확보해 중소 택배업체들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간선망 배차시스템 공동 활용방안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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