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산전(대표 강준수 http://www.swiss1.co.kr)은 공조기·보일러·전기자전거 등 시장수요가 증가하는 산업용 BLDC모터분야에 신규 진출할 계획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세우산전은 내년 3월부터 월 3만대의 산업용 BLDC모터를 생산해 국내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며 오는 2003년까지 월 10만대 규모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가 생산할 산업용 BLDC모터는 보통 3∼6W급 가정용 BLDC모터보다 용량이 훨씬 큰 10∼300W급으로 설계, 작업현장에서 절전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산업용 BLDC모터는 높은 생산원가 때문에 아직 국내 보급률이 미미하지만 고유가시대를 맞아 에너지소모가 심한 AC모터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시장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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