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기술의 중요성과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숭실대(총장 어윤배)가 국내 대학 처음으로 「생명정보학과」를 신설한다.
숭실대는 2001학년도부터 자연과학대학에 생명정보학과를 신설, 최첨단 분자설계기술을 이용한 신약 및 첨단소재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매년 30명씩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신입생 전원에게 4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하고 이 대학 분자설계연구센터 입주기업인 바이오메드파크 지원을 받아 3∼4학년 전원에 대해 방학기간 생명과학분야 현장연수를 실시하며 4학년 2학기부터 인턴사원제를 도입, 취업을 보장할 계획이다.
한편 숭실대는 매년 생명정보학과 정원을 증원하고 오는 2002학년도에는 대학원에 별도의 생명정보 전공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5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6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7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8
국내 IP서비스 기업, 글로벌 IP 행사 'CIPAC 2026'서 글로벌 협력 확대…한국관 운영 성과
-
9
삼성자산운용, '섀도우 AI' 정보유출 막는다…新 보안체계 구축
-
10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