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회사인 토이트론(대표 이건갑 http://www.toytron.net)은 음성인식이 가능한 디지털 장난감 「테리」를 1년여의 연구끝에 개발을 완료, 이달말부터 본격 판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토이트론이 이번에 시판하는 테리는 자동차의 몸체에 강아지 머리를 한 장난감으로 음성인식 칩에 동작전환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전진·후진·좌회전·우회전 등 6가지 명령을 구분해 듣고 그대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쌍둥이 모터와 무게중심 이동원리를 이용해 전후좌우의 평면 동작은 물론 일어서서 걷기·춤추기 등 상하동작도 자유로이 수행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형 장난감답게 처음에는 단순한 동작만 반복하지만 먹이를 주는 등 주인이 관심을 표현하면 성장을 통해 23가지 인공지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밖에도 폴더형 휴대폰 모양의 명령기를 이용해 음성명령과 키명령을 내릴 수 있어 유아의 도구조작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테리의 색상은 빨간색과 파란색 2가지로 가격은 6만원이며 시중 완구점이나 백화점 장난감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토이트론은 테리의 국내 시판에 앞서 14일 오전 11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품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 (02)3471-1454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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