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및 바이러스 유포 등 사이버범죄가 올해 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0일 열린 「제1회 사이버테러 대응심포지엄」에서 올들어 9월말까지 해킹·바이러스 유포 등 사이버범죄 적발사례는 189건으로 모두 252명이 입건됐다고 밝혔다.
특히 해킹사범이 크게 늘어 올들어 9월까지 적발된 해킹사례는 모두 189건으로 지난 98년 16건, 지난해 20건과 비교해 볼 때 무려 10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사이버테러대응센터 하옥현 단장은 『지난 1월 사이버 도박사범 5명을 검거한 것으로 비롯, 5월에는 국내 최초의 유명 도메인 해킹사범을, 7월에는 사이버 증권사를 해킹한 주가조작 사범을 적발했다』며 『해킹사범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