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 http://www.telson.co.kr)가 세계 최대의 이동전화단말기 제조업체인 노키아에 연간 4억달러 상당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단말기를 공급한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노키아와 맺은 포괄적 제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3종 이상의 CDMA단말기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특히 텔슨전자가 생산하고 노키아 브랜드를 채택한 CDMA단말기가 국내시장으로도 공급될 예정이다. 국내외 마케팅은 노키아가 전담하게 된다.
또 공급조건으로 기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에서 탈피, 단말기 개발 및 디자인부터 책임지는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방식이어서 텔슨전자의 기술력이 일정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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