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파크(대표 임석휴)가 「The King」에 이어 두번째 장편 만화영화 「돈키호테」를 제작한다.
총 제작비 1000만달러를 미국 하이프레이즈사와 50 대 50으로 투자, 공동 제작하는 이번 작품은 「톰과 제리」 「배트맨」 등을 연출한 리처드 김과 「맨인블랙」 「주만지」 등의 프로듀서인 마이클 핵이 제작에 참여한다.
총 85분에 2D와 일부 3D가 혼합, 제작될 「돈키호테」는 현재 시나리오와 스토리보드까지 완료해 약 30%가 진행됐으며 내년 8월 전세계 동시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 작품을 바탕으로 이후 13부작 TV시리즈물도 기획중이며 「돈키호테」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머천다이징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수익확보를 위해 작품내에 PPL형태의 광고를 삽입할 계획인데 이는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방법이다.
이 회사는 「돈키호테」의 제작발표회를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갖는다. 문의 (02)3446-5612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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