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자동화 업체인 피닉스콘택트가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피닉스콘택트(대표 게르하르트 아이제르트)는 자본금 7억5000만달러 규모의 한국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FCI의 사장이었던 이흥식씨를 대표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마케팅 및 기술지원 인력 확충하고 자동차·발전·제지·공정제어 등의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시그널컨버터·터미널·릴레이·I/O모듈·호스트 컨트롤보드 등을 중점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학협동·세미나 등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산업용 프로토콜인 인터버스의 확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 회사 이흥식 사장은 『피닉스콘택트의 제품은 설치 및 보수용이성·효율성이 탁월하다』면서 『이번 법인설립으로 체계적인 마케팅과 기술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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