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테러대응센터 하옥현 단장(사이버테러의 최근 동향과 대응책)-
우리나라에서 사이버테러의 개념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목적하에 컴퓨터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를 이용한 의도적인 정보통신망 파괴, 조작, 기타 대규모 피해를 야기하거나 그 우려가 있는 불법적인 공격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사이버테러기법으로는 해킹, 바이러스, 서비스거부공격 등이 있다.
사이버테러는 국제범죄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현재 사이버테러에 관한 국제 수사공조체제는 공식적으로 인터폴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미 연방수사국 NIPC 워치오퍼레이션센터나 일본 경찰청 기술대책과 등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가 사이버테러 수사기관간 연계방안을 이용하기도 한다.
사이버테러 대응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경찰은 기존 사이버범죄수사대를 확대 개편, 2000년 7월 11일 사이버테러대응센터를 창설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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