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콘텐츠 및 솔루션 개발업체를 중심으로 한 한국무선인터넷서비스협의회(KMISP:Korea Mobile Internet Service Provider)가 출범했다.
디날리아이티·베가정보기술 등 무선인터넷 콘텐츠 및 솔루션 업체들은 9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중소기업간 무선인터넷 관련 기술교류 및 상호 마케팅 협력츨 통해 급변하는 무선인터넷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한국무선인터넷서비스협의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초대회장에는 디날리아이티 최배식 사장이, 부회장으로는 베가정보기술 견병선 사장이 맡기로 했다.
협의회는 당면과제로 우선 회원사의 권익증대와 수익모델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물류·택배 등 모바일 오피스, 게임이나 사진 등 엔터테인먼트, 보안검색, 증권 의료정보, 무선 멀티미디어 등 5개 분과를 구성했으며 각 회원사가 확보한 기술을 공유하기로 했다.
회원사는 디날리아이티·베가정보기술·나스카·CJ드림소프트·디지털아리아·송아시스템 등 22개사다. 또 한국통신프리텔·한국통신엠닷컴·컴팩코리아·한국사이베이스·한화정보통신·LGEDS시스템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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