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 http://www.willtech.co.kr)이 일본 후지쯔에 CDMA2000(IS-95C) 네트워크 최적화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전파환경측정장비(모델명 DM2K-C)와 분석프로그램(모델명 IDA-Ⅱ)으로 후지쯔 계열사인 후지쯔 미들웨이브를 통해 1차분 7만달러어치가 다음달부터 공급된다.
윌텍정보통신은 필드 테스트를 거쳐 내년에는 30만달러어치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윌텍정보통신은 지난 5월 일본 IDO에 무인전파환경측정기(FMCCT)를 선적한 이래 일본 현지에서의 기술지원과 시스템 검증 등을 위해 지난 8월 도쿄에 현지사무소를 개설했으며, 내년 상반기중 현지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전환하고 일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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