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가 블루투스 솔루션 측정용 신호분석기(모델명 WCA380)를 국내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중표준기지국, 3GPP(Thi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이동기지국용으로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술을 활용하고 있어 변조 디지털 무선신호로부터 주파수 대역폭 30㎒의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 분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유럽형이동전화표준(GSM) 등 기존 프로토콜은 물론 블루투스 등 차세대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특히 호핑(hopping)방식을 이용, 데이터 간섭 없이 데이터 블록 전체를 획득할 수 있어 기존 스펙트럼 분석기로는 포착할 수 없는 동적 이벤트까지 수집이 가능하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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