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최종부도가 증시에 커다란 충격파로 작용하지는 않았다. ET지수는 지루한 보합권 공방끝에 장막판 프로그램 매수세가 들어와 전날보다 1.85포인트 상승한 190.90(잠정치)로 마감됐다. SK텔레콤과 한통프리텔의 오름세에 힘입어 통신서비스업종이 5.62포인트 오른 204.86을 기록했을 뿐 통신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를 제외한 모든 업종은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새롬기술·다음커뮤니케이션·한글과컴퓨터 등 인터넷 3인방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 인터넷업종은 15.32포인트가 떨어진 883.44로 낙폭이 가장 컸다. 리타워테크놀로지·신안화섬·코스프 등 인수후개발(A&D)주들은 이날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시장과는 별개의 강세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2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3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4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5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6
수술 부위에 빛 쏘여 5초 만에 봉합
-
7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8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9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10
배터리 광물 價 고공행진…리튬·코발트·니켈 동시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