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뉴욕, 런던, 홍콩 등 전세계 10여개 주요 금융도시에서 40여개 국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해외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해외기업설명회는 캐피털, 퍼트남, 피델리티, 스커더 등 세계적인 기관투자가들에게 △개선된 3·4분기 재무실적 △ADSL사업현황 △한통프리텔과 한통엠닷컴 합병진행사항 △비동기식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IMT2000사업 △전략적 제휴 진행사항 등을 설명한 후 투자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통신은 지난 99년 해외DR 발행 이후 주요주주 집단으로 등장한 해외주요 기관투자가들에게 한국통신 기업가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판단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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