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 유통업체인 네이브미디어(대표 조용환)는 최근 자바 기반 솔루션업체인 빅슨테크놀로지(대표 안유석)와 손잡고 캐릭터 전문 쇼핑몰인 「스타카토」(http://www.starcato.co.kr)를 개설,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스타카토는 국내는 물론 일본 최대 캐릭터 전문업체인 티넷 등 전세계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가진 업체의 유명 캐릭터 상품을 확보·공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캐릭터 전문 쇼핑몰을 표방하며 가상현실(VR)과 동영상 이미지, 소리 등 상품과 관련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웹진인 「카토진」, 커뮤니티 공간인 「카토존」, 일대일서비스인 「마이스타카토」를 통해 캐릭터 마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조용환 사장은 『앞으로 국내외 영상콘텐츠업체들과 제휴, 캐릭터 라이선스사업, 교육 영상물 판매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캐릭터·애니메이션·아동교육 관련 토털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일본문화 3차 개방으로 국내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분야에 파급효과가 클 뿐더러 일본 애니메이션 마니아층이 두터워 시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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