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가 900㎒ 울트라스파크Ⅲ 프로세서를 탑재한 「블레이드 1000」 워크스테이션(WS)을 8일 선보였다.
「블레이드 1000」은 고성능 그래픽 액셀러레이터 보드인 「선 엑스퍼트 3D」 보드를 탑재해 비주얼라이제이션 기능을 크게 강화했으며 4.8Gbps의 고속 「선 파이어 플레인」 인터커넥터를 제공, 동일 섀시에서 이중 속도 CPU 모듈을 지원해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 로드밸런싱 및 자원관리 소프트웨어인 「선 그리드 엔진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어 자체 네트워크에서 사용되지 않는 유휴 컴퓨터 자원을 이용, 네트워크 전반의 컴퓨터 파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날 한국썬은 「울트라스파크 Ⅲ 프로세서」 「선레이 어플라이언스 서버 소프트웨어 1.2」 「선 그리드 엔진 소프트웨어」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 2종과 「솔라리스 8」 운용체계(OS)를 발표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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