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컨소시엄은 8일 서울 목동 한국통신정보전산센터에서 미 위성방송사인 「에코스타」, 스페인 방송 제작사 「미디어파크」, 러시아 통신사 「이타르타스」와 자사 컨소시엄 참여를 위한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 해외방송 3사는 앞으로 KDB컨소시엄에 최대 4∼5%의 지분을 참여하게 되며 채널편성·마케팅·기술 등 위성방송 사업 전 분야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특히 에코스타는 KDB와 제한적 접근시스템(CAS), 수신자관리시스템(SMS) 등 핵심기술을 공동으로 국산화하고 미디어파크와 이타르타스는 자사 보유의 채널 편성 노하우 및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