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최근 한국과 일본·중국에 이어 새로운 바둑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러시아에서 유럽 최대의 바둑대회인 「2000 러시아 LG바둑대회」를 개최하며 바둑을 문화마케팅으로 활용, 기업이미지 제고 효과를 높이고 있다.
사진은 LG전자 구자홍 부회장은 지난 7일 「2000 러시아 LG바둑대회」 폐막식에 직접 참석, 우승자인 러시아의 알렉산더 디너슈타인(아마7단)에게 상금과 상패를 시상하고 격려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00 러시아 LG바둑대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발틱 3국 등 9개국에서 총 300명이 참가, 러시아 크렘린궁 인근의 러시아호텔에서 진행됐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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