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선 쓰리알소프트 사장이 국제 민간회의 기구인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선정하는 「2001년 세계 100대 기술개척자」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처음 신설된 「기술 개척자」 부문은 기술진보의 세 가지 중심축인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장비, 바이오테크놀로지(생명공학), 에너지와 환경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다보스측이 제시한 기술개척자 부문 선정기준은 △시장에 출시된 제품을 가지고 있거나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로 입증받은 기업 △시장에 소개된 지 2년 이하의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연구개발 부문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 △조직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회사를 추진할 수 있는 비전을 가진 리더가 있는 기업 △해당 사업영역에서 장기간 시장선도자의 위치를 지속하며 미래성장에 대한 명확한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는 기업 △경제적인 논의와 함께 전세계의 사회·환경문제 개선에 대한 인식을 갖춘 리더 등이다.
지난해 「100대 기술개척자」로 선정된 기업과 경영자로는 아리바테크놀로지의 케이스 크락, 잉크토미의 데이빗 페터슈미츠,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의 다니엘 웜호벤, 레드햇소프트웨어의 로버트 영 등이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보안칼럼] '유망 직업' 정보보안 전문가의 과제
-
2
[ET단상] AI 공격 시대, '가끔 점검'은 보안이 아니다
-
3
[사설] 첫 소버린AI 서비스 등장에 거는 기대
-
4
[ET단상] AI 주권 출발점, 데이터·거버넌스
-
5
[ET톡] 신교통 꿈 '대전 트램' 기술과 현실 사이
-
6
[콘텐츠칼럼] K게임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제언
-
7
[ET시론] 청년의 회복을 국가의 책임으로
-
8
[기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데이터를 모으자
-
9
[사설] '제주 e모빌리티엑스포' 뼈를 깎는 쇄신을
-
10
[미래포럼] 화려한 AI 시대의 역설, 결국 '기본(엔드포인트)'으로 돌아가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