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소비자보호원(소보원)에 신고된 소비자 피해사례 10위안에 국내 유수기업들이 많이 포함돼 있으며 가장 많은 피해사례가 접수된 곳은 홈쇼핑 업체인 스타쇼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재경위 소속 민주당 강운태 의원은 6일 소보원이 제출한 국감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밝히고 『최근들어 이동전화, 신용카드, 보험, 자동차 분야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발생 다발업체의 주기적 공개를 요청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 피해다발 상위 10순위는 스타쇼핑에 이어 현대자동차, LG텔레콤, 한통엠닷컴, 기아자동차, SK텔레콤, 신세기통신, 한국통신프리텔, 두루넷, 비씨카드 등이다.
이 가운데 한국통신프리텔과 LG텔레콤,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 10위안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우자동차, LG캐피탈, 삼성카드, 한국통신, 국민신용카드, 삼성전자, 덕암출판사, 하나로통신, 현주컴퓨터, 삼성화재 등이 소비자 피해발생 11∼20위를 차지했다고 강 의원은 덧붙였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8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