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뱅크(대표 김명호 http://www.weblinuxbank.com)는 대학교 실습실, 소호, 신생 닷컴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00만원대 리눅스 서버를 이달부터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판매할 제품은 HP의 「넷서버 E200」에 리눅스 운용체계를 채택한 제품으로 판매가격은 199만9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이 제품은 인텔의 펜티엄Ⅲ 600㎒급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9.1GB급 SCSI HDD, 15인치급 모니터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한컴 R5, 수세리눅스 운용체계 등을 번들로 제공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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