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들의 국가정보화정책, 시장형성정보, 최신기술 도입현황 및 새로 출현하는 초고속서비스 표준화에 대해 논의하는 제24차 AIC(Asian Info-communication Council) 국제회의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산원(행사위원장 박성득 원장)이 주관하며 각국의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 내용, 서비스 활성화, 시장 확산현황, 정보통신 정책에 대한 각국의 최근 활동이 발표, 토론된다.
AIC국제회의는 아시아 지역의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의 9개국 정부가 대표를 맡아 각국의 정보통신 관련 AIC 참가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여한다. 한국은 지난 96년 이후 4년 만에 이번 행사를 주관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한국전산원·전자통신연구원 등 4개 공공기관과 한국통신·SK텔레콤 등 9개 민간기업이 회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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