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게임배급사인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국산 정통 RPG 게임인 「악튜러스」<사진>를 오는 30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손노리(대표 이원술)와 그라비티(대표 김학규) 등이 2년여 기간에 걸쳐 공동으로 개발한 악튜러스는 2D와 3D가 혼합된 어드벤처 RPG 게임으로, 원고지 2만장 분량의 시나리오와 클래식에서 헤비메탈에 이르는 80여곡의 백그라운드 음악이 재미를 더해 준다.
손노리의 이원술 사장은 『폭력성이 배제된 스토리가 친근감을 주고 정통 RPG로서 구성이 탄탄할 뿐 아니라 3D 기법을 사용해 현실감이 넘친다』고 설명했다.
위자드소프트는 프리미엄 스페셜 패키지 1만장을 포함해 초도물량 5만장, 1개월 이내에 10만장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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