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포털사이트 이코믹스(대표 정연훈 http://www.ecomix.co.kr)가 중견만화작가 오세영씨의 신작 「조센삐 아리랑」을 13일부터 자사 사이트를 통해 연재한다.
「조센삐 아리랑」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고통과 한을 견디며 살아온 위안부들의 삶과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내용이다. 특히 위안부 할머니들의 공동 거처인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혜진스님이 이번 작품의 기획에서부터 제작에 직접 참여, 사실성을 높이고 있다.
이 사이트는 지난해 10월 국내 처음으로 개설된 만화사이트로 1일 1000원, 월 1만원의 이용료를 받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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