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최덕인)은 국제컴퓨터학회(ACM)가 주최하는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아시아지역 예선을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카이스트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프로그램 작성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ACM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는 세계에서 약 1000개 대학 2000여명의 팀이 참가, 각 지역별 예선을 거친 뒤 이를 통과한 60개 대학이 내년 3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번 아시아지역 예선대회에는 현재까지 카이스트와 서울대 등 국내 37개 대학과 중국 청화대와 일본 동경대, 방글라데시 BUET대 등 국외 3개 대학에서 모두 57개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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