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공정용 장비 제조업체인 다산씨앤드아이(대표 오희범 http://www.dasancni.com)는 경기도 용인에 연건평 2500평 규모의 신공장을 완공, 가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용인 신공장에서 주력제품인 반도체 식각(에칭)공정용 온도조절장치(칠러)를 비롯, 포토공정용 온습도조절장치(THC), 독성가스 정제장치(스크러버) 등을 생산하게 된다.
오희범 사장은 『국내외 반도체 제조업체들로부터 장비수주가 늘어나면서 기존 생산규모로는 수요를 대응할 수 없어 공장을 새로 짓게 됐다』며 『이번 신공장 가동을 계기로 반도체 제조용 장비의 신뢰성 향상과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수원시 팔달구 팩토리월드 아파트형 공장에 있던 생산설비와 연구소를 용인 신공장으로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클러스터를 이용한 세정장비와 평탄화 장비도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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