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사이버무역사」 자격시험이 오는 19일 열린다.
사이버무역사 시험은 한국무역협회가 시행하며 무역관련 업체 임직원, 대학생, 무역업체 취업 희망자 및 일반인 등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과목은 무역실무, 무역계약, 무역영어, 사이버무역 등 3개 과목으로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각 과목 4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다. 국제무역사 자격을 갖춘 수험생은 무역실무와 무역계약, 무역영어 과목이 면제된다.
접수는 4일까지며 다음달 4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와 관련, 인터넷 시험전문 업체 이테스트(대표 황은식·신중철 http://www.etest.co.kr)는 원격교육 전문업체인 텔렉처(대표 이창우·이호건 http://www.telecture.com)와 공동으로 인터넷 모의고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시험을 준비중인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수험생들은 시험 종료 후 개인 성적 및 각종 통계·분석자료를 제공받게 돼 자신의 실력에 대해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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