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기안전촉진대회가 3일 오전 서울 강동구 소재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산업자원부와 전기안전공사·전기사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날 대회 치사를 통해 『전력소비 증가와 함께 지난 한해동안 1만1204건의 전기화재로 360여명의 인명피해와 540억원의 재산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하고 『전기안전 투자확대 및 예방위주의 안전관리 확립 등 전기안전문화 정착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LG화학 여천 VCM공장(대표 서혁선)과 신명식 한국전력 구리지점 배전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4개 단체와 개인 15명이 전기안전 우수 표창을 받았다. 또 함께 개최된 초중학생 전기안전포스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신묵초등학교 유승희양과 서일중학교 이지선양 등 2명이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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