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음악 웹사이트인 냅스터(http://www.napster.com)가 1일 독일 베르텔스만과 손잡고 그 동안 무료로 제공하던 디지털 음악을 유료화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소리와 유니버설 등 4대 음반 메이저들이 냅스터를 상대로 한 지적재산권 소송을 취하할 뜻이 없다는 입장를 속속 밝혀 앞으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2일 파이낸셜타임즈(http://www.ft.com)등 외신에 따르면 소니와 유니버설 등 음반 메이저들은 「아직 냅스터가 정당한 저작권 사용료를 지불하겠다는 확고한 물증이 없는 상황」이라며 「소송을 계속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유니버설은 냅스터를 상대로 한 법정소송을 「끝까지 한다」는 강경한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또 1일의 발표에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떤 소니와 EMI, 워너뮤직 등 다른 음반회사들도 모두 베르텔스만의 변심에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d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명 부상
-
2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3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4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5
“못생겼다” 놀림받던 여성의 13년 노력?... 성형 없이 3만장 셀카로 인생을 바꾸다
-
6
스페인, 사상 최대 코카인 압수… '원숭이 수법' 뭐길래
-
7
“꿀벌 뿌려드립니다”…수천 마리의 벌을 빌려주는 이동형 '렌탈' 서비스
-
8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9
살해한 이웃 집에서 살면서 피해자 카드·차량으로 생활한 美 10대 살인범
-
10
사람의 손재주를 가진 휴머노이드 '샤르파 노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