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네트웍스(대표 서명환 http://www.gngnetworks.com)는 부산시가 추진중인 디지털신도시 센텀시티사업과 관련, 프로젝트 추진주체인 센텀시티(대표 남충희)와 2800여평 규모의 해저광케이블기지국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용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앤지네트웍스는 센텀시티내 해저광케이블기지국과 IDC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전역을 관통하는 해저광케이블망을 갖추고 향후 센텀시티를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 등을 잇는 동아시아 최대의 정보통신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센텀시티데이터센터(CDC)구축 그랜드컨소시엄에도 한국통신·삼성SDS·한국IBM 등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 지앤지네트웍스는 이번 부지매입을 계기로 CDC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부지매입 가격은 총 63억38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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