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의 전유물이었던 ASP서비스 시장이 중견업체에까지 확산되고 공급권 역시 전문기업이 따내 주목된다.
코인텍(대표 서진구 http://www.kointech.com)은 시화공단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공화(대표 정구영)에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를 적용한 「코인텍 ASP 및 정보화 솔루션」을 제공키로 하고 2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ERP는 대부분 대기업 중심으로 구축돼 왔는데 이번에 연매출 680억원 규모의 공화가 도입을 결정, 중견기업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화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코인텍은 각종 ERP 모듈 외에 전자구매 및 전자판매 등 전자상거래 모듈도 함께 장착, 인터넷 환경에서 완벽한 통합기업정보화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코인텍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안산·시화공단에 입주한 중견기업들을 집중 공략키로 하고 「코인텍 기업정보화 컨설팅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코인텍은 현재 3, 4개 자동차 부품업체 및 10여개 제조업체와 서비스 제공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공단입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한 ASP서비스 확대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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