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의 전유물이었던 ASP서비스 시장이 중견업체에까지 확산되고 공급권 역시 전문기업이 따내 주목된다.
코인텍(대표 서진구 http://www.kointech.com)은 시화공단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공화(대표 정구영)에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를 적용한 「코인텍 ASP 및 정보화 솔루션」을 제공키로 하고 2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ERP는 대부분 대기업 중심으로 구축돼 왔는데 이번에 연매출 680억원 규모의 공화가 도입을 결정, 중견기업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화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코인텍은 각종 ERP 모듈 외에 전자구매 및 전자판매 등 전자상거래 모듈도 함께 장착, 인터넷 환경에서 완벽한 통합기업정보화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코인텍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안산·시화공단에 입주한 중견기업들을 집중 공략키로 하고 「코인텍 기업정보화 컨설팅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코인텍은 현재 3, 4개 자동차 부품업체 및 10여개 제조업체와 서비스 제공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공단입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한 ASP서비스 확대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2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3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4
“AI가 LTE 장비 개통”… LGU+, 자체 기술로 국내 첫 전 자동화 시스템 구축
-
5
이노와이어리스, 'LIG아큐버'로 사명 변경…AI·방산·전장 등 사업 확장
-
6
'동접 526명'이 뉴스가 되던 시절... K-MMORPG 전성기를 연 리니지의 시작
-
7
GSMA “이통사 수익화 전환점…AI·소버린 클라우드 핵심 변수”
-
8
독파모 2단계 진출한 SKT 정예팀, 멀티모달 AI로 확장
-
9
[AI 네트워크 실증 성과] '통신+AI'의 경계 허물다…김포공항 5G 특화망 'AI-RAN' 상용운영
-
10
[AI 네트워크 실증 성과] NIA, 지능형 기지국(AI-RAN)·오픈랜 실증 성공…AI 네트워크 교두보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