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강진구)는 최근 전자산업발전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팀제 중심의 대폭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관련기사 인물면
전자산업계에 대한 보다 밀착된 업무 및 지원강화를 내걸고 단행된 이번 개편으로 진흥회 조직은 기존의 전자산업·정보통신·총무·국제 등 4부 10과 체제에서 10개팀 1연구소 1협의회의 수직적 체제로 전환됐다.
전자산업진흥회 이우종 업무담당 상무는 『이번 조직개편의 목적은 기존에 과장에게 분산됐던 권한을 팀장에게 집중시켜 전자산업진흥회 사업과 업계지원을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전산과·조사과 등이 기획조사팀 산하로 흡수됐다.
전자산업진흥회는 또 신설되는 전자산업발전연구소를 통해 전자산업계의 각종 정보수집과 관련 용역사업 등을 추진키 로하고 이를 위해 석박사급 연구원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연구소는 업계의 현안인 조사통계 및 산자부의 전자산업과 등과 연구용역사업 등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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