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생산업체인 이즈텍(대표 유영식)이 사업다각화의 일환
으로 정보보안사업 분야에 진출한다.
이즈텍은 2일 서초구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케이원시스템과 업무제휴 조인식 및 지문인식 네트워크 내부침입탐지시스템(IDS)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이날 선보인 제품(모델명 핑거폴리스)은 2년동안의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된 것으로 기가바이트급과 100Mbps급, 원서버용 등 3개 모델로 구분된다.
이 제품은 해커 침입시 이를 차단하는 기능과 함께 이를 바로 웹마스터에게 이동전화와 e메일 등을 통해 알리도록 돼 있다. 또 서버관리자의 지문을 통해 서버를 관제, 보안기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즈텍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이 앞으로 통합보안시스템(ESM)의 주력상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공서와 학교·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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