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프린트PCS(http://www.sprintpcs.com)가 온라인음악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C넷」에 따르면 스프린트는 지난 1일부터 가입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해 자신이 원하는 음악파일을 PC로 내려받은 뒤 이를 MP3플레이어 기능을 갖춘 휴대폰에 저장해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온라인 음악저장업체 히트하이브(http://www.hithive.com)와 제휴, 가입자들이 웹사이트에서 800곡 분량의 음악(2기가바이트)을 저장·편집·관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당분간 MP3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스프린트는 아직 어느 음반사와도 저작권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제공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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