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육업체 풀에디슨(대표 이경륜 http://www.fooledison.com)은 교사들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의 수준이나 이해도에 따라 각각 다른 교육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ESCP(Education Contents Service Providing)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 중순부터 10여개 학원과 자체 운영하는 풀에디슨 아카데미를 통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ESCP는 학생 개개인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10단계의 콘텐츠 중 학생에게 제공할 내용을 선택해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일선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단계별 학습과정과 목표에 따라 유형별·난이도별로 문제를 제공해 학생의 수준을 고려할 수 있고, 학생의 이력관리와 학습결과를 체계적으로 제작해 교사들은 학생들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사설학원과 사교육기관을 통한 시범운영으로 검증받은 후 일선 학교로 공급될 예정으로 교사들은 이 시스템을 임대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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