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지수는 정부의 부실기업 퇴출의지와 나스닥시장의 폭등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12.31포인트 오른 186.5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와 현대전자 등 반도체종목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반도체주는 전날대비 40.98포인트 상승한 336.17에 마감했으며 LG텔레콤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대형통신서비스 종목들도 상승, 8.9포인트 오른 198.93을 기록했다. 통신장비주는 와이드텔레콤, 스탠더드텔레콤, 텔슨정보통신, 세원텔레콤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4.9포인트 상승한 110.23에 장을 마쳤다. 반면 다음과 새롬기술 등 인터넷 3인방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여 인터넷주는 4.64포인트 하락한 803.70에 마감됐으며 SI 및 NI주는 쌍용정보통신의 하락으로 2.15포인트 떨어진 913.91을 기록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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