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디지털 가전제품을 연결시켜 주는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의 홈네트워크 기술개발 및 표준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최근 발족한 홈네트워크 솔루션개발 모임인 1394포럼(의장 전호인 경원대 전자공학과 교수)은 서울통신기술에서 2일 창립총회와 함께 기술워크숍을 갖는다. 관련기사 5면
1394포럼에서는 LG전자·삼성전자·대우전자 등 가전3사와 디비코·칩스브레인 등 12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홈서버·세트톱박스 등 관련품목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개발일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전호인 의장은 『새 천년의 화두는 표준전쟁과 이를 위한 기술개발』이라며 『가정내의 모든 가전기기 및 PC 관련제품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이 모든 기기들을 인터넷 접속을 통해 제어하는 IEEE1394기술 표준화를 앞당기겠다』며 1394포럼 창립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1394포럼에는 삼성전자·LG전자·대우전자·디비코·원네트·아이프로·아엠아이테크·서울통신기술·칩스브레인·영대건·소프트에너지·뷰트로닉스·포다홈넷·한국통신·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가입해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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