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트라이스타(대표 권혁조)는 이달 중 패션 상가인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에 DVD 체험관을 개설하고 협력사인 SK텔레콤을 통해 운영중인 5개의 TTL존의 DVD 체험관을 전국 11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명동 「밀리오레」에 개설되는 DVD 체험관에는 총 400여 좌석에 150∼200인치 빔 프로젝트가 설치될 예정이며 두산타워 체험관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밀리오레」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콜럼비아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용산상가의 DVD 부스와 SK텔레콤의 서울지역 TTL존에 5개의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콜럼비아트라이스타는 이를 계기로 DVD 체험관을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대도시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덕기자 yd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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