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이 본사가 직접 관리해 온 지점에 소사장제를 도입, 전국 43개 지점을 위탁운영체제로 전환했다.
SK텔레콤은 지점의 고객만족(CS)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각 지점에 소사장제를 도입했으며 앞으로 지점별 CS수준 평가와 업무 취급량 등을 분석해 지원금을 차등 지급함으로써 지점간 경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위탁운영체제로 운영될 각 지점 대표는 SK텔레콤 본사 퇴직 임직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SK텔레콤측은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위탁체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지점업무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위탁운영을 계기로 지점들이 지금까지의 지점업무 이외에 고객을 위한 제품 컨설팅업무, 고객니즈 파악업무 등을 추가하도록 유도해 지점을 전문 CS창구
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측은 대리점협의회에서 이번 위탁운영을 지점을 통한 판매체제 구축의 사전작업으로 보는 견해가 있으나 지점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판매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2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3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4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5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6
수술 부위에 빛 쏘여 5초 만에 봉합
-
7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8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9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10
배터리 광물 價 고공행진…리튬·코발트·니켈 동시 상승
브랜드 뉴스룸
×


















